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39351 “와상·사지마비 중증장애인도 가족 활동지원 허용 이민용 2024-12-20 14
39350 경사로 없는 편의점, 장애인 접근권 방치… 대법 “ 이민용 2024-12-20 12
39349 고용부 산하기관 3곳, 산재장애인 일자리 지원 '맞 이민용 2024-12-20 13
39348 대법 "장애인 접근권 보장 안한 정부 책임…10만원 이민용 2024-12-20 13
39347 장애인 고용 미흡 사업체 328곳 공개…전년 대비 2 이민용 2024-12-20 13
39346 시각장애인에게는 점자 채널표가 필요하다 김유리 2024-12-20 8
39345 LG전자, 사회적 배려 대상자 위한 찾아가는 고품질 김유리 2024-12-20 5
39344 고용부,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328개 사업체 공표 김유리 2024-12-20 6
39343 근로복지공단, 산재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체결 김유리 2024-12-20 6
39342 대법 “‘장애인 접근권 방치’, 국가 배상 책임 있 김유리 2024-12-20 5
39341 '아이 잃었어요'···여성 장애인 4명 중 1명 타의 손선경 2024-12-19 9
39340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,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 손선경 2024-12-19 12
39339 가야대 특수교육과, '전국장애인체전 공로' 경남지 손선경 2024-12-19 11
39338 "누구나 쉽게 쓰도록"…삼성·LG, 배리어프리 제품 손선경 2024-12-19 10
39337 "내기잖아" 한겨울 바다 입수 지적장애 친구 사망… 손선경 2024-12-19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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