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39336 “장애인 야학을 살려라”…석 달 만에 목표 달성 이민용 2024-12-19 5
39335 발달장애인, 법원서 '참정권' 쟁취에 한 발짝 다가 이민용 2024-12-19 5
39334 "산재 장애인 빠른 복귀할 수 있게"…고용부 산하 이민용 2024-12-19 5
39333 '장애인 접근권 방치' 국가 책임있나…대법, 오늘 이민용 2024-12-19 5
39332 법원의 역사적 첫 판단…“발달장애인 위해 ‘그림 이민용 2024-12-19 5
39331 추경만 바라보는 장애인 사업주···업무 지원 예 김유리 2024-12-19 4
39330 창원시, 2024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김유리 2024-12-19 4
39329 특수교사, 시·청각 장애 관련 과목 이수하면 자격 김유리 2024-12-19 4
39328 한국산림복지진흥원, 청각장애인 위한 산림복지 수 김유리 2024-12-19 4
39327 "선거 때 발달장애인 위해 투표 보조용구 제공해야" 김유리 2024-12-19 4
39326 농아인들, 탄핵 광장서 온몸으로 함께했다 김유리 2024-12-18 7
39325 마산회원구 '장애인주차구역' 인식 개선 김유리 2024-12-18 8
39324 신한카드, 금융용어 '수어 단어장' 발간…취약계층 김유리 2024-12-18 6
39323 장애인고용공단-대교협, 장애대학생 진로·취업지원 김유리 2024-12-18 6
39322 낮은 진열대·넓은 통로…여기는 ‘장애인 편의점’ 김유리 2024-12-18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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