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38989 중고령 장애인 경제적 노후준비 제도 ‘부재’ 다각 이민용 2024-11-14 4
38988 장애인보조기기 편견 없이 사용하는 세상을 꿈꾸다 이민용 2024-11-14 4
38987 경남도, 중증장애인 돌봄 강화…야간 돌봄 도입·전 이민용 2024-11-14 4
38986 청각장애인 양방향 의료 수어 서비스 키오스크 개발 이민용 2024-11-14 4
38985 청각장애인의 병원 문턱 낮아진다 이민용 2024-11-14 3
38984 LG전자, 장애인 접근성 개선 위해 커뮤니티 운영 김유리 2024-11-14 5
38983 장애인 고용 어렵다고요? 이런 '직무'에 채용하면 김유리 2024-11-14 5
38982 거제시,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확대 김유리 2024-11-14 5
38981 키오스크가 수어 알아보고 답한다…ETRI, 양방향 의 김유리 2024-11-14 5
38980 사천시, '2025년 장애인 일자리사업' 참여자 132명 김유리 2024-11-14 5
38979 중고령 장애인 경제적 노후준비 제도 ‘부재’ 다각 이민용 2024-11-13 7
38978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, 공허한 구호로 남지 않으려 이민용 2024-11-13 7
38977 ‘통합복지카드 하이패스 통행료 감면 미도입’ 전 이민용 2024-11-13 5
38976 내년 저출생 대책 중 다자녀가정에 대한 각종 혜택 이민용 2024-11-13 4
38975 ‘원격대학 언어재활사 국시 응시 불가’‥복지부 이민용 2024-11-13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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