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39291 “당당히 자립”… 새 삶 개척한 시각장애인들 김유리 2024-12-16 5
39290 한시련 제작 2024년 12월 3주차 넷플릭스 화면해설 김유리 2024-12-16 6
39289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, ‘2025 장애예술 활성화 지 김유리 2024-12-16 6
39288 스타벅스, 청년 장애인 작가 작품으로 만든 텀블러 김유리 2024-12-16 6
39287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부지사 진주 개소 김유리 2024-12-16 6
39286 하동지역 봉사단체, 연말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 손선경 2024-12-13 14
39285 장애인공단 경남서부지사 개소‥진주 등 11개 시군 손선경 2024-12-13 17
39284 실명 역경 딛고… 시각장애인들 안마사로 새출발 손선경 2024-12-13 16
39283 거제시, 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손선경 2024-12-13 13
39282 진주시, 장애인복지서비스 전국 최고 ‘입증’ 손선경 2024-12-13 11
39281 하나금융그룹, 발달장애 예술가 미술공모전 개최 김유리 2024-12-13 7
39280 "수어 통역 없나요"…제한된 '12·3 내란' 정보에 김유리 2024-12-13 7
39279 문체부, 문화해설 로봇 '큐아이' 오늘부터 활동 시 김유리 2024-12-13 7
39278 "수요 정조준 실패" 구인난 시달리는 최중증 장애인 김유리 2024-12-13 7
39277 KB리브모바일, ‘나눔할인제도’로 취약계층에 11억 김유리 2024-12-13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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