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39261 경남 함양군 교통안전지수 'E등급' 이민용 2024-12-11 15
39260 12‧3 계엄령 선포 당시 수어통역 부재로 드러 이민용 2024-12-11 11
39259 내년도 예산안 국회 증액 없이 통과, 장애계 투쟁 이민용 2024-12-11 11
39258 대국민 보건포털 e보건소, ‘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 이민용 2024-12-11 10
39257 발달장애 청년들의 낭독극 ‘걱정이랑 친구할래?’ 이민용 2024-12-11 9
39256 "특수학교 법정배치기준 초과 학교 많다" 김유리 2024-12-11 7
39255 장애인에겐 있으나마나 한 민방위대피소 김유리 2024-12-11 6
39254 매년 비슷한 결과 ‘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’ 김유리 2024-12-11 6
39253 지금 장애인의무고용·우선구매율 대수선이 필요하 김유리 2024-12-11 6
39252 장애인들은 몰랐던 ‘비상계엄 선포’…수어통역· 김유리 2024-12-11 6
39251 장애예술인 창작 발표‧기회 확대 장애예술 전 이민용 2024-12-10 11
39250 “국가 절세‧감면에 있어 기준 완화 장애인 이민용 2024-12-10 13
39249 진주시, 신규등록 장애인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 이민용 2024-12-10 15
39248 거제시, 장애인일자리사업(일반형) 참여자 75명 면 이민용 2024-12-10 11
39247 진주시, 최중증 장애인에 맞춤형 일자리…사회참여 이민용 2024-12-10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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